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북부교육지원청 제공)
어린이 통학 안전에 대한 관리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학원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전 점검 중요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11일 학원 및 교습소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경찰과 교통안전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점검은 차량 안전관리 상태와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장치 관리 상태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특히 통학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속보다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최근 어린이 이동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교육기관과 관계기관의 합동 점검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통학 차량 안전 기준 관리 필요성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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