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린·조항조·신유가 만든 곡으로...'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전쟁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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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린·조항조·신유가 만든 곡으로...'무명전설’ 결승 1차전, 히트곡 전쟁 막 올랐다

뉴스컬처 2026-05-06 09:5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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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대망의 결승 라운드에 돌입한다. 마지막 왕좌를 향한 경쟁이 본격화되며, 참가자들은 ‘신곡’을 ‘히트곡’으로 탈바꿈시켜야 하는 미션에 직면한다.

6일 방송에서는 결승 1차전이 공개된다. 치열한 관문을 통과한 10인의 도전자들이 무대에 오르며, 가창력뿐 아니라 곡 해석과 선택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작곡가 정보를 배제한 채 가이드 음원만 듣고 곡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음악적 직관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사진=무명전설
사진=무명전설

평가 방식 또한 한층 복잡해졌다. 프로 심사단과 현장 국민 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순위가 매겨지며, 방송 이후에는 영상 조회수와 음원 성적까지 반영된다. 무대 평가를 넘어 대중 반응까지 포함된 만큼, 결과 예측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첫 주자로 나서는 정연호는 기존 이미지를 벗고 댄스 트롯으로 방향을 틀었다. 조항조가 만든 곡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꺼내 들겠다는 전략이다. 자작곡을 들고 나온 이창민 역시 눈길을 끈다.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만큼 완성도와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무대에 오른다.

최연소 참가자 김태웅은 깊은 감성을 요구하는 곡에 도전하며 반전을 노린다. 어린 나이와 대비되는 표현력이 관건이다. 최고령 참가자 이루네는 특유의 여유와 퍼포먼스를 앞세워 분위기를 장악할 계획이다.

성리는 안정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경쟁자들의 견제 발언은 긴장감을 더한다. 상승세를 이어온 하루는 손태진과 린이 협업한 곡을 선택해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하려 한다. 손태진이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에게 선물한 곡의 주인공이 된만큼 무게감도 남다르다.

박민수는 콘셉트 변화를 통해 승부수를 던진다. 신유의 곡을 받아든 박민수는 트로트에 아이돌적 요소를 접목한 무대로 새로운 시도를 예고하며 판도를 흔들 변수로 떠올랐다.

이번 결승은 ‘대중이 선택하는 히트곡’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평가와 온라인 반응이 엇갈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마지막까지 결과를 단정하기 어려운 흐름이 예상된다.

한편 결승 1차전은 6일 MBN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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