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발걸음 붙잡을 서울광장, 12월까지 예술로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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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발걸음 붙잡을 서울광장, 12월까지 예술로 채워진다

뉴스컬처 2026-05-06 09:4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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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서울광장이 이달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시민들을 위한 상설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야외 상설 공연 '202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막을 올린다. 매년 열리면서 도심 속 문화 향휴 기회로 자리 잡은 행사는 올해도 대중가요를 비롯해 클래식, 전통음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202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진=서울시
2026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진=서울시

개막을 알리는 이번 달에는 총 세 차례의 무대가 편성됐다. 첫 공연은 6일 오후 6시부터 90분 동안 열리며, 밴드 오직목소리, 가수 로이킴, 신예영이 참여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3일 오후 6시에는 재즈 밴드 튠어라운드와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가 1시간 동안 무대를 꾸민다. 이달의 마지막 일정인 27일 오후 6시에는 팝 밴드 파인과 아카펠라 그룹 나린이 다채로운 화음을 들려준다.

12월까지 진행됨으로써 직장인과 관광객 등 따로 시간을 내거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누구나 퇴근길이나 도심을 오가는 길에 예술을 접할 수 있다. 물리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제공하는 작은 휴식처로 작용할 전망이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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