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여 터졌다, 31기 순자 두고 세여자 뒷담화 (나는솔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여적여 터졌다, 31기 순자 두고 세여자 뒷담화 (나는솔로)

스포츠동아 2026-05-06 09:44:51 신고

3줄요약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31기 순자가 분노한다. 이유는 영숙, 옥순, 정희 때문이다. 세 사람이 ‘굳이’ 싶은 말을 필터링 없이 내뱉는 과정에서다.

6일 방영 예정인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싼 솔로녀들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룸메이트’인 영숙, 정희, 옥순은 한 방에 모여 솔직하게 속마음을 터놓는다. 영숙은 경수에게 커진 마음을 밝히면서 “(순자 님이) 경수 님과 내가 나란히만 있어도 날 불편해한다”라고 ‘라이벌’ 순자를 언급한다.

이어 영숙은 “(경수 님이)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나한테 쓴다고 말했다”라고 경수와 나눈 내밀한 이야기까지 밝힌다. 문제는 건너편 방에 있던 순자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큰 목소리로 말하는 세 솔로녀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는 것. 결국 순자는 자신 ‘룸메이트’인 영자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저 방의 ‘걸스 토크’가 무섭다”라고 토로한다.

심란한 마음을 다스린 순자는 공용 거실로 가서 모두를 위해 아침 식사를 차린다. 그런 뒤 경수와 1시간 넘게 대화한다.

이를 본 영숙은 쌩한 분위기로 이 둘을 지나쳐 간다. 그러더니 방으로 들어가 정희, 옥순과 2차 걸스 토크를 나눈다. 여기서 옥순은 “그녀(순자)가 경수 님을 거의 묶어 놨다”, “경수 님이 (순자 님을) 정말 좋아할까? 둘이 안 어울려”라며 영숙 편을 든다. 급기야 옥순은 “순자 님은 오늘 (경수 님과) 헤어지더라도 내일 뭘 할지를 약속을 한다”라며 순자의 플러팅 스킬을 나름대로 분석해 영숙에게 조언을 건넨다.

영숙은 “그럼 나도 이따 약속 하나 잡는다~”라며 웃는데, 이런 대화도 바로 밖에 있던 순자에게 고스란히 들린 상황. 이를 지켜 본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경악한다. 데프콘은 “완전 실망했다. 세 분은 (방송 보시고) 분명히 사과하시길”이라고 직언한다.

그런가 하면 영자를 향한 영수, 영철, 광수의 로맨스 경쟁도 본격화된다. 영수는 이날 영자가 감기 기운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약을 구해준다. 영철 역시 “따뜻하게 입어”라며 영자를 챙기고, 광수는 “지금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영자 님 한 명”이라고 직진 의사를 내비친다. ‘만인의 2순위’라고 자조하던 영자가 세 남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상황 속, 이날의 데이트 선택에서 누구를 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방송은 6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