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항공 직업 특강을 함께 진행했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양사가 교육 봉사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양사 임직원들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직업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현직 승무원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어린 친구들이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질의응답 시간까지 질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이 열정적이었다"며 "서로 다른 직무의 강점이 어우러져 강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양사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 대상 합동 교육기부 봉사를 매월 1회 이상 이어가고 있다. 항공 전문가와 미래 인재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항공업계 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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