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가고 모리타 온다...스포르팅 떠나 리즈 이적 확실시, 일본 프리미어리거 계보 잇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다나카 가고 모리타 온다...스포르팅 떠나 리즈 이적 확실시, 일본 프리미어리거 계보 잇는다

인터풋볼 2026-05-06 09:27:48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모리타 히데마사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린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모리타는 스포르팅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데 시즌 종료 후 이적은 기정사실화다. 행선지는 리즈 유나이티드로 정해진 느낌이다. 지난 시즌부터 리즈 제안을 받았고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 모리타는 잉글랜드 진출 의지를 꾸준히 밝힌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노리며 리즈가 모리타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리타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해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리즈 이적 과정은 순조롭고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모리타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리즈에 모리타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리타는 스포르팅과 작별을 고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했다.

리즈는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강등권까지 내몰렸고 파르케 감독도 경질 위기였는데 시즌 중반부 반등을 하면서 잔류에 다가갔다. 리즈는 잔류를 하면 스쿼드 개편을 하려고 하며 다나카 아오 등을 매각해 이적료를 얻으려고 한다.

다나카를 내보내고 모리타를 영입하려고 한다. 모리타는 1995년생 베테랑 미드필더다. 모리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데뷔를 했는데 일찍이 일본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와사키를 떠나 산타 클라라로 가면서 포르투갈 무대에 입성했고 2022년 스포르팅으로 가면서 한 단계 도약했다. 스포르팅에서 포르투갈 리그 우승 2회, 포르투칼 컵 우승 1회 등을 해냈다. 

모리타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분류되지만, 단순히 수비만 담당하는 유형은 아니다. 경기 흐름을 읽고 공간을 선점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으면서도 팀의 템포를 조절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원터치, 투터치 위주의 간결한 패스는 압박을 무력화시키고 동료들이 더 좋은 위치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비에서도 그의 가치는 분명하다. 태클과 인터셉트 타이밍이 안정적이고,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전반을 커버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처럼 전진하며 공격에 가담하기도 한다. 다재다능함과 전술 이해도를 동시에 갖춘 자원이라는 점에서 감독들이 신뢰할 수밖에 없는 유형이다. 스포르팅에서 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증명을 하면서 경쟁력을 확인해줬다.

모리타는 스포르팅을 떠나 새로운 팀으로 가려고 한다. 리즈가 원한다. 리즈로 가 일본 프리미어리거 계보를 이으려고 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