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이 38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이성민은 지난 4월 30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자배우(신스틸러)’ 부문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뢰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충성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어워즈다. 약 38만여 명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 만큼, 이성민은 높은 호감도를 바탕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성민은 “처음 와보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기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1987년 연극 ‘리투아니아’로 데뷔한 이성민은 무대와 스크린, 안방극장을 오가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드라마 ‘미생’, ‘소년심판’,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리멤버’, ‘어쩔수가없다’ 등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한 이성민은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꾀하며 명배우의 저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이성민은 기존의 중후하고 친근한 ‘국민 아빠’ 이미지를 넘어, 예능까지 아우르는 트렌디한 행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웹 예능 ‘풍향고2’에서 보여준 이성민의 소탈하고 재치 있는 모습은 폭넓은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작품성과 대중성, 그리고 브랜드 영향력까지 고루 갖춘 이성민은 향후 광고 시장에서도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 배우로 지속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상민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과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신의 구슬’은 JTBC 인기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연출했던 정대윤 감독과 KBS 대하 드라마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가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몽골 제국과의 30년 항몽 투쟁이 절정에 달하던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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