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5월 황금연휴의 승자가 됐다.
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전날 28만 328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사흘 차인 지난 1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뒤 5일 연속 1위를 유지 중이며, 누적관객수는 111만 698명이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023년 개봉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후속작으로 브루클린의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로 성장한 형제 마리오와 루이지가 요시와 함께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2위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12만 4693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95만 9139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약 20년 만의 후속작이다.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가 재회해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3위는 ‘살목지’로, 10만 822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83만 6236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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