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이란 휴전 지속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6.32포인트(p, 0.44%) 상승한 4만9158.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9.35p(0.69%) 오른 7250.10, 나스닥종합지수는 223.61p(0.89%) 뛴 2만5921.31에 장을 마쳤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지속에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이날 전날 교전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휴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휴전 지속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97% 내린 배럴당 102.19달러까지 떨어졌다.
대형 기술주 모음인 매그니피센트7(M7) 중 아마존(1.35%), 알파벳(1.35%), 애플(2.66%) 등이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54%), 테슬라(-0.80%), 메타(-0.89%), 엔비디아(-1.00%) 등은 내렸다.
특히 반도체주가 강세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구성 종목 중 엔비디아와 TSMC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다.
특히 인텔은 애플의 인텔 반도체 제조 서비스 사용 검토 및 초기 협의 소식에 11.30% 폭등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5.92p(4.23%) 상승한 1만980.58에 거래를 마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1bp=0.01%p) 인하될 확률을 6.8%로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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