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그룹 씨야가 오는 14일 새 정규 앨범 ‘퍼스트, 어게인’을 발표한다.
씨야 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앨범 ‘퍼스트, 어게인’의 트레일러 영상과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폴라로이드 사진과 다이어리 콘셉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컴백 스케줄러에 따르면, 씨야는 오는 7일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총 세 편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망의 정규 앨범 발매일인 14일에는 앨범 발매와 함께 첫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데뷔 후 최초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팬들과 만난다.
17일에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21일에는 팬 밋업 행사까지 풍성한 일정들로 가득찬 5월을 보낼 예정이다.
컴백 스케줄러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First, [ ] Again’이라는 텍스트 속 빈칸에 ‘20th’, ‘생일’, ‘기억’, ‘우리’, ‘추억’, ‘FAN’, ‘도전’, ‘시작’ 등 씨야의 재결합에 담긴 뜻깊은 키워드들이 차례로 채워지며 팬들을 향한 진심과 씨야의 새로운 챕터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
영상 중반부부터는 ‘D-10’이라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네온사인이 빛나는 도시와 푸른빛이 감도는 사이버펑크 무드의 골목길 등을 배경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로 변신한 씨야 멤버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교차돼 본 앨범에 대한 시각적인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씨야는 지난 3월 30일, 15년만의 재결합을 알리는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공개하고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팬들과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굵직한 프로그램들에 활발히 출연하며 여전한 가창력과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씨야는 여성 3인조 보컬 그룹이라는 독보적인 멤버 구성 및 활동기 당시의 뜨거웠던 스타성이 여전한 무기로 작용했는데, 한층 성장한 실력과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서사가 더해져 컴백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멤버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준비한 게 보여 팬들의 감동 또한 배가되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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