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정규 1집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각인시킨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2024년 10월 미니앨범 'Of All We Have Lost(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 발매 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프리 릴리즈 싱글을 발매했던 이들은 정규 1집으로 컴백, 지난 2022년 발매한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1)'의 연장선에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이틀곡 'ZAP(잽)'은 번쩍이는 충격을 뜻하는 단어로, 쏟아지는 가십과 반복되는 외부 노이즈를 스스로 차단하고 온전히 '지금의 나'로 돌아오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거친 비트 위에 멤버들의 과감한 보컬과 개성 있는 래핑이 어우러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완성했다.
서브 타이틀곡 'WORK(워크)'는 124 BPM 베이스 하우스 기반에 인더스트리얼 힙합의 거친 질감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멤버 문수아가 작사에 참여, '자신의 단점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정식 앨범 발매 전 선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 135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3일 기준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상위권을 차지, 일본과 대만에서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 올라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 외에도 빌리의 첫 정규 앨범에는 7개의 신곡과 4개의 리믹스 트랙, 일본 미니 1집의 타이틀곡을 한국어로 가창한 'DOMINO ~ butterfly effect(도미노 ~ 버터플라이 이펙트)'까지 총 12곡이 수록된다.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이 노랫말 작업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한 가운데, 유수의 글로벌 프로듀서진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빌리는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신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를 확장한다. 일곱 멤버는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 속에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해 K-팝씬 내 '콘셉추얼 아이콘'으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정규 1집 발매 다음날인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초록길 광장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펼친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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