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카드라운지 “4월 소비 주말 집중…카페·외식 결제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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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카드라운지 “4월 소비 주말 집중…카페·외식 결제 크게 늘어”

직썰 2026-05-06 09:0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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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카드라운지가 4월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 외출 및 나들이 관련 소비가 주말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토스]
토스 카드라운지가 4월 소비 흐름을 분석한 결과, 외출 및 나들이 관련 소비가 주말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토스]

[직썰 / 임나래 기자] 토스가 마이데이터 기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 들어 외출·나들이 관련 소비가 주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토스는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의 결제 데이터를 3월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카페·이동·쇼핑·레저·외식 등 ‘외출·나들이’ 관련 9개 업종에서 주말 결제 건수가 22.7%, 결제 금액은 19.6%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동일 업종의 평일 결제 건수는 5.8% 감소해, 봄철 야외활동 수요가 주말로 쏠리는 경향이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카페 소비가 가장 크게 늘었다. 주말 기준 커피 결제 건수는 33.1%, 결제 금액은 24.1% 증가하며 나들이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 외식 부문에서도 패스트푸드(23.7%), 피자·치킨(22.5%), 한식(18.0%) 등 주요 업종에서 주말 결제가 일제히 증가한 반면, 평일 외식 소비는 전반적으로 줄었다.

이동 패턴에서는 ‘근거리 외출’ 성향이 두드러졌다. 주말 주유 결제 금액은 12.0%, 대중교통 결제 금액은 22.0% 늘어난 반면, 장거리 이동을 가늠할 수 있는 통행료 결제는 25.9% 감소했다. 이는 장거리 여행보다 도심이나 거주지 인근에서 가볍게 외출하는 수요가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령대별 소비 특징도 차이를 보였다. 30대는 1인당 결제 금액이 전월 대비 4.1% 증가했으며, 특히 브랜드 의류 구매 건수가 24% 늘어 쇼핑 소비가 두드러졌다. 40대는 가족 단위 활동 영향으로 레저 관련 지출이 7.3% 증가했다. 반면 20대는 대중교통 이용 증가(15.8%)로 이동 소비가 늘었고, 50대 이상은 평일 주유비를 줄이는 등 상대적으로 계획적인 소비 패턴을 보였다.

이 같은 소비 변화는 카드 선택에도 반영됐다. ‘토스 카드라운지’ 데이터를 보면 외출·나들이 관련 혜택 카드 가운데 ‘토스 신한카드 Mr.Life’가 가장 높은 이용 비중을 기록했다. 해당 카드는 음식점, 카페, 택시, 온라인 쇼핑 등 다양한 소비 영역을 포괄하며 41.1%의 높은 결제 비율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KB국민 굿데이카드’, ‘삼성카드 taptap O’, ‘IBK K-패스’ 등이 관련 소비에 적합한 카드로 주목받았다.

토스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위축됐던 야외활동 소비가 다시 살아나는 시기”라며 “데이터상에서도 주말 중심의 소비 증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 단위 외출과 외식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 선택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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