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김성근·조동욱, 오늘 충북교육감 양자 단일후보 발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보 김성근·조동욱, 오늘 충북교육감 양자 단일후보 발표

연합뉴스 2026-05-06 08:51:27 신고

3줄요약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김성근 전 노무현대통령 교육문화행정관과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가 6일 양자 합의에 따른 진보 단일후보를 발표한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두 예비후보는 전날 청주의 한 카페에서 만나 여론조사 없는 단일화에 합의했다.

카페에서 만나 팔짱 낀 김성근(왼쪽), 조동욱 예비후보 카페에서 만나 팔짱 낀 김성근(왼쪽), 조동욱 예비후보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누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자 단일화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지난달 22일 "현 충북교육감 선거는 1987년 대선 때 '1노 3김' 구도와 흡사하다"며 "진보 성향 후보들이 단일화하지 않고 분열하면 시대착오적 학력 신장 주의로 몰고 가는 윤건영 교육감에게 자리를 다시 헌납하게 될 것"이라고 단일화 논의를 제안했다.

김진균 예비후보도 합리적 진보 후보를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졌지만, 김성근 후보와 조 후보는 그를 민주·진보 그룹의 일원으로 볼 수 없다며 막판 선을 그었다.

충북교육감 선거는 이들 3명과 4년 전 보수 성향 후보로 출마해 당선한 윤 교육감, 신문규 예비후보의 5자 대결 구도로 전개됐다.

jc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