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아스널의 비결…‘41실점 30클린시트’ 유럽 최고의 수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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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아스널의 비결…‘41실점 30클린시트’ 유럽 최고의 수비력

일간스포츠 2026-05-06 08:4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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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조명한 유럽 5대 리그 경기당 최소 실점 톱10. 아스널이 59경기 중 41실점만 허용해 이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아스널(잉글랜드)이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성공한 비결로는 압도적인 수비력이 꼽힌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6일(한국시간) “유럽 최고로 꼽히는 아스널의 경이로운 수비 지표”라며 유럽 5대리그 기준 경기당 실점 부문 톱10을 조명했다. 아스널은 이 부문서 압도적 1위(0.69실점)를 질주 중이다.

매체는 “‘공격은 승리를 가져오고, 수비는 우승을 가져온다’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유명한 명언인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위한 여정에서 이 조언을 확실히 따랐다. 아스널은 6년에 걸친 무관 기록을 마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진정으로 주목할 만한 시즌을 맞이하기 직전”이라고 조명했다.

같은 날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UCL 4강 2차전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1-0으로 제압, 합계 점수 2-1로 이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3경기를 남겨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5점 앞선 1위다. 

아스널이 호성적을 낸 배경으로는 압도적인 수비력이 꼽힌다. 아스널은 올 시즌 59번째 공식전인 아틀레티코전에서 시즌 30번째 클린시트(무실점 경기)에 성공했다. 이 기간 허용한 실점은 41골인데, 경기당 평균 실점은 단 0.69실점에 불과하다. 

아스널의 기록은 다른 팀과 비교해도 차이가 크다. AC밀란이 0.82실점, 코모(0.83실점) AS로마(0.91실점·이상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맨시티는 이 부문 5위(0.93실점)였고, UCL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은 10위(1.04실점)였다.

매체는 “윌리엄 살리바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라는 세계 최고의 중앙 수비수를 보유한 아스널인데, 다비드 라야 또한 최고의 골키퍼를 논하는 자리에 포함될 자격이 있다. 데클란 라이스는 놀라운 백4 보호 능력을 자랑한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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