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IT·가전 실거래가 반등…PC 부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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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IT·가전 실거래가 반등…PC 부품 9%↑”

한스경제 2026-05-06 08:3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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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4월 5주차 주간 실거래가 동향 리포트를 6일 발표했다. 프리미엄 제품 가격 하락으로 IT와 가전 시장의 실거래가가 반등했다.

다나와 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PC 주요 부품의 평균 실거래가는 전주 대비 9% 상승했다. 태블릿과 휴대폰은 8%, 영상음향 분야는 7% 올랐다. 이 같은 상승은 전반적인 가격 인상이 아니라 가격이 내려간 프리미엄 모델에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다.

영웅컴퓨터 퍼포먼스PC, 삼성전자 갤럭시탭S11 울트라, AMD 라이젠7-5세대 7800X3D, SONY 알파 A7 V 바디 등 각 카테고리의 하이엔드 제품 가격이 전주 대비 6~15% 하락했다. 다나와는 “평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이 가격 인하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고가 제품의 판매 비중이 늘며 전체 카테고리의 평균 실구매가가 상승했다.

반면 식품과 생활가전 등 생필품 카테고리는 보수적인 예산 운용이 이어졌다. 식품의 평균 실거래가는 전주 대비 2% 하락했다. 계절가전은 4%, 생활가전은 1% 내렸다. 한정된 예산에서 생필품 지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가격이 내려간 IT 기기에 자금을 집중하는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

다나와 관계자는 “IT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격 메리트에 반응하는 소비가 두드러진다”며 “단일 모델의 단가 하락이 카테고리 전체의 활기를 이끌 수 있다”고 말해 지속적인 가격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나와 AI 데이터랩은 매주 B2C와 B2B 판매량, 거래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균 실거래가와 등락률을 산출한다. 시장의 소비 동향과 구매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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