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상호 ‘군체’, 개봉 전부터 뜨겁다…전 세계 124개국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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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상호 ‘군체’, 개봉 전부터 뜨겁다…전 세계 124개국 선판매

일간스포츠 2026-05-06 08:3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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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제공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해외 124개국에 선판매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렀다.

영화는 ‘부산행’, ‘반도’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좀비 영화, 전지현의 11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구교환, 지창욱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 등으로 해외 배급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북미 배급사 웰고(Well G)의 도리스 파르드레(Doris Pfardrescher)는 “우리가 ‘군체’를 선택한 이유는 ‘부산행’을 비롯한 전작들을 통해 연상호 감독이 입증해온 완성도 높은 대중 영화 연출 역량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만 배급사 무비 클라우드(Movie Cloud) 역시 “‘군체’가 기존 좀비 장르가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며 “감염자들을 단순히 혼란스러운 좀비 떼가 아니라, 진화하는 지능을 가진 ‘군체’로 그려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다.

독일 배급사 플라이온 픽처스(Plaion Pictures)는 “연상호 감독은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좀비 3부작으로 영화의 한 하위 장르를 새롭게 재창조했다. 그리고 이번 작품으로 그 정점을 찍으며, 앞으로 수년간 새로운 기준이 될 또 하나의 걸작을 완성했다”며 “‘군체’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단연 가장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이며, 시작부터 스펙타클한 엔딩까지 순수한 즐거움 그 자체”라고 평했다.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글로벌 개봉에 돌입한다. 22일 대만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27일 프랑스, 싱가포르, 필리핀, 6월 11일 호주와 뉴질랜드, 8월 28일 북미 개봉을 통해 해외 관객과 만난다. 또한 2027년에는 일본 개봉까지 예정돼 있다.

‘군체’는 12일 개막하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은 액션, 스릴러, 느와르, 호러, 판타지와 같은 장르 영화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소수의 작품을 엄선해 상영하는 부문으로, 연 감독의 ‘부산행’을 비롯해 ‘헌트’, ‘베테랑2’ 등이 초청된 바 있다. ‘군체’는 해당 섹션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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