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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은하계 최고의 파트너 딘 자린과 그로구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오는 5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전사로 성장한 그로구의 활약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드넓은 은하계를 누비는 우주 최강 듀오,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페드로 파스칼)과 치명적인 귀여움의 그로구가 운명을 바꿀 거대한 임무를 위해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로, ‘아이언맨’의 감독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기획에 참여한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리즈의 상징인 딘 자린 역의 페드로 파스칼을 비롯해 시고니 위버, 제레미 앨런 화이트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은하계의 운명을 건 거대한 임무에 나선 딘 자린과 그로구의 모습이 담겼다. 무기를 손에 쥐고 망설임 없이 전투에 나설 준비를 마친 딘 자린은 우주 최고의 전사다운 위용을 드러낸다. 그의 유일무이한 파트너로 여정을 함께하는 그로구는 갑옷을 단단히 착용한 채 포스의 힘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호를 받는 존재에서 어엿한 전사로 성장해 활약을 알린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에 신비로운 능력까지 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로구보다 작은 체구지만 신 스틸러급 존재감을 예고하는 안젤란족 친구들부터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다양한 크리처들, 그리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제국의 초대형 전투 병기까지 더해지며 작품이 선보일 다이내믹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모험, 압도적 스케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만달리안과 그로구’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첫 극장 영화로다. 앞서 시리즈 ‘만달로리안’은 닐슨 집계 기준, 시즌 2 공개 당시 넷플릭스 콘텐츠들을 제치고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비(非) 넷플릭스 시리즈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제72회 에미상에서 7관왕을 휩쓴 데 이어, 이듬해에도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침체되었던 ‘스타워즈’ IP의 화려한 부활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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