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호르무즈 해협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4일 작전에 돌입한 지 이틀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파키스탄과 다른 국가들의 요청과 이란을 상대로 한 작전에서 거둔 엄청난 군사적 성공, 그리고 이란 대표들과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고려해, 우리는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봉쇄는 전면적으로 유지하되,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은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짧은 기간 동안 일시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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