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남규리가 씨야 완전체 재결합 비하인드와 15년 만의 정규 앨범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인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남규리는 씨야 활동 중단 이후의 시간과 재결합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갑작스러운 해체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당시 상황부터 멤버들과 다시 화음을 맞추게 된 순간까지 이야기한다.
특히 남규리는 15년 만에 준비 중인 씨야 정규 앨범 신곡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한다. 재결합 후 녹음 현장을 떠올리던 그는 결국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보인다.
철권 세계 챔피언 ‘무릎’과의 인연도 공개된다. 남규리는 과거 직접 철권을 배워 결국 승리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최근 다시 성사된 리매치 결과까지 밝힌다.
반전 일상도 시선을 끈다. 남규리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는다”고 밝히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드러낸다. 이어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든 컨트리풍 자작곡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씨야 데뷔 초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남규리는 노메이크업으로 첫 음악방송에 출연했던 시절과 팬들이 생기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안무 이야기를 전한다.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인형춤’도 직접 선보인다.
재결합 비하인드부터 눈물의 신곡 공개, 엉뚱한 매력까지 담긴 남규리의 이야기는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