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와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앨범 수록곡 대부분이 6주 연속 차트에 진입하며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메인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5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고, ‘스윔’은 ‘핫 100’ 32위로 6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앨범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기록도 세운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탬파를 시작으로 12개 도시 31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엘파소 공연에서는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후 멕시코시티 공연으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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