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3를 지키며 압도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5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200’에서는 전주보다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앨범 전체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아리랑’ 수록 가창곡 13곡 전곡이 두 차트에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고른 인기를 입증했다.
메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5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톱5를 유지했다. 해당 앨범은 앞서 한국 가수 작품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SWIM’ 역시 ‘핫100’ 32위로 6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또한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Pied Piper’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재진입하며 공연 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치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최근 엘파소 공연에서는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