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수금지화가 꿈처럼 바라던 두쫀쿠와의 데이트 중 '브레이크' 없는 '올인' 플러팅으로 충격을 주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수금지화와 두쫀쿠가 데이트에 나섰다.
두쫀쿠는 '역사 시간' 직전 대화 시간에 3명의 모솔남이 1순위로 꼽으며 인기를 끈 참가자. 수금지화 역시 두쫀쿠를 1순위로 꼽았다. 그는 두쫀쿠의 선택을 기다리며 긴장을 감추지 못한 바 있다.
두쫀쿠의 선택을 받은 수금지화는 "선택 당시 놀라서 소리칠 뻔했다.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 너무 놀랐다"라며 기뻐했다.
두쫀쿠의 선택으로 데이트를 하게 된 수금지화는 데이트 시작부터 여자 방 앞을 서성이며 마음을 다잡았다.
미리 핫팩까지 데워놓은 수금지화는 두쫀쿠가 나오자마자 핫팩을 건네며 플러팅을 시작했다.
데이트 전 숙소 근처에 앉아 노을을 보던 그들은 첫 선택이었던 '수학 시간'에 관한 대화를 나누었다. 수금지화는 '수학 시간'에 카멜리아를 선택했다.
그는 "(두쫀쿠)에게 바로 달려가려 했다. 근데 발목이 꺾일 것 같았다"라며 두쫀쿠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해명했다. 패널 넉살은 "꺾이면서 달려갔으면 어필이 됐을 수 있죠"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쫀쿠는 "대화를 해본 분이 카멜리아이니 당연히 카멜리아에 호감이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라고 당황과 설렘을 동시에 내비쳤다.
이어 "수학 시간에 인원 제한이 없었다면 자신에게 왔겠냐"라는 두쫀쿠의 질문에 수금지화는 "당연히 갔다.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한 사람에게 집중하겠다"라며 진심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그는 "지금도 엄청 떨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넉살은 "이 정도의 사랑을 해본 적 없다"라며 수금지화의 적극성에 감탄했다. 이에 김풍은 "지금 와이프는"이라고 질문해 넉살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김풍의 짓궂은 질문에 넉살은 욕설을 내뱉으며 "함정에 빠졌다"라고 유쾌하게 답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수금지화의 브레이크 없는 플러팅은 부담을 낳게 됐다.
두쫀쿠는 이후 인터뷰에서 "고마우면서도 부담이 생겼다. 더 알아보셔도 되는데"라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채정안 역시 너무 빠른 속도에 "다 좋은데, 사랑까지 언급하는 건 빠를 수 있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내놓았다.
넉살은 "왜 모솔인지 이유가 나왔다. 감정의 속도가 심하다"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데이트로 방문한 카페에서도 수금지화의 칭찬 폭탄 플러팅이 계속됐다
카멜리아의 노래를 칭찬하는 두쫀쿠에 그는 "잘 안 들리던데"라고 말해 의문의 1패를 만들었다.
이어진 대화에서, 평소 자주 보는 걸 선호한다는 두쫀쿠에 수금지화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금지화는 화성시에 거주하는 반면, 두쫀쿠는 진주시에 거주 중으로 거리가 꽤 있던 것.
수금지화는 인터뷰에서 "이사도 고민을 하긴 했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넉살은 "(다른 팀도) 빠르다 생각했는데, 상대가 안 된다"라고 반응했다.
이혼 사유나 유무에 관해 묻는 두쫀쿠의 질문에는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케이"라며 직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수금지화는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자녀 관련 질문에 "그거는 좀 안 될 것 같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어, 두쫀쿠의 "애가 셋이면 어떠냐"라는 질문에도 "애가 셋? 오케이. 사랑으로 키울게요"라고 고민 없이 답변해, 사전 인터뷰 때와는 다른 태도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사전 인터뷰와 다른 마음에 본인도 혼란스러워 하는 와중 "함께 큰 미래를 바라보고 싶다. 올 인"이라 쐐기를 박으며 충격을 더했다.
김풍은 "수금지화는 제정신이 아니다. 누가 좀 말려야 한다"라고 했으며, 넉살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이성적인 생각을 안 해본 사람같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돌싱N모솔'은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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