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IEW] ‘사카 결승골’ 아스널, 아틀레티코에 1-0 승리…2006년 이후 20년만에 결승 진출→더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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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REVIEW] ‘사카 결승골’ 아스널, 아틀레티코에 1-0 승리…2006년 이후 20년만에 결승 진출→더블 가능성↑

인터풋볼 2026-05-06 05:5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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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아스널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홈팀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케레스를 비롯해 트로사르, 에제, 사카, 루이스-스켈리, 라이스,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원정팀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알바레스, 그리즈만, 루크먼, 코케, 요렌테, 시메오네, 루게리, 한츠코, 르 노르망, 푸빌, 오블락이 선발로 나섰다.

경기의 포문은 아틀레티코가 열었다. 전반 8분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시메오네가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한 뒤 박스 안쪽으로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알바레스가 타이밍에 맞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오른쪽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1분에도 아틀레티코가 기회를 만들었다. 요렌테가 얻어낸 프리킥을 그리즈만이 문전으로 붙였고, 시메오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라이스의 수비에 막혔다.

아틀레티코의 공세를 버틴 아스널이 먼저 균형을 깼다. 전반 44분 요케레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아 트로사르에게 크로스를 연결했다. 트로사르의 슈팅은 오블락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사카가 빠르게 반응해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카의 선제골과 함께 아스널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아틀레티코는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높였다. 후반 6분 시메오네가 살리바의 헤딩 패스를 가로채 기회를 잡았지만, 가브리엘이 몸싸움으로 균형을 무너뜨린 뒤 슈팅을 차단했다. 후반 11분에는 그리즈만의 강력한 슈팅이 골문 왼쪽을 향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변화를 줬다. 루크먼, 시메오네, 르 노르망을 빼고 카르도소, 쇠를로트, 몰리나를 투입했다. 아스널도 칼라피오리와 사카 대신 인카피에와 마두에케를 넣으며 맞섰다.

아스널이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21분 인카피에가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요케레스가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하지만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아스널은 남은 시간 1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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