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휴전 유지에 안도…국제유가 4% 급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이란 휴전 유지에 안도…국제유가 4% 급락

연합뉴스 2026-05-06 04:54:20 신고

3줄요약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의 호즈무즈 해협의 선박들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의 호즈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교전 속에서도 휴전은 유효하다고 확인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변동성 심한 장세 속에서 4% 가까이 내렸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9.87달러로 전장보다 3.99%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2.27달러로 전장보다 3.90% 내렸다.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두고 긴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은 휴전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는 미 정부 발표에 안도하는 모습이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날 이란과의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확인했다.

제한적이나마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고 있는 점도 공급 차질 우려를 덜었다.

덴마크 해운사 머스크는 미 선적 선박인 '얼라이언스 페어팩스'호가 전날 미군의 호위 속에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에너지 자문사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트'는 보고서에서 미 정부의 낙관적인 휴전 관련 발언으로 시장에 일부 매도세가 나타났다면서도, 이날 약세는 지난주 급등에 따른 기술적 조정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noma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