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여주시가 세외수입 운영 효율화를 위한 현장 중심 컨설팅에 나섰다.
여주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체계적인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과 부서와 징수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년도 부과분에 대한 선제적 체납 관리로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읍·면 평균 징수율은 89.62%로, 전년도(93.05%) 대비 3.4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징수율을 전년 대비 3%p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컨설팅은 △실무 중심 1대1 맞춤형 교육 △부과·고지의 정확성ㆍ신뢰도 제고 방안 △선제적 체납 관리 ㆍ징수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해 과목별 특성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부서별·과목별 특성을 반영한 징수 대책을 통해 세외수입 운영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정확한 부과와 효율적인 고지서 송달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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