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모자 1번, 11번, 24번 뜻·의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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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모자 1번, 11번, 24번 뜻·의미 보니"

국제뉴스 2026-05-06 00:19:00 신고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자신의 모자와 헬멧에 1번, 11번, 24번을 적은 뒤 경기에 돌입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화 구단은 지난 4일 문동주가 이틀간 두 곳의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동주는 지난 2일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 등판 당시 1회 최형우를 상대로 공 15개를 던진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 강판한 바 있다.

관절와순은 어깨 관절을 안정시키는 연골 조직으로, 강속구 투수들에게 치명적인 부상 부위로 꼽힌다. 과거 류현진 역시 2015년 같은 부위 수술로 복귀까지 약 2년의 시간이 소요됐을 만큼 회복이 까다로운 부위다.

에르난데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에르난데스(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오웬 화이트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오웬 화이트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는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 해당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인 미국 조브 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한 상태지만, 현재로서는 내년 복귀를 기약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앞서 외국인 투수 화이트와 에르난데스가 각각 햄스트링과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고, 엄상백마저 팔꿈치 수술을 받은 상황에서 문동주까지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한화 타선과 동료들은 부상 선수들의 등번호 1번, 11번, 24번을 모자에 새기며 쾌유를 기원했으나, 팀의 전력 손실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선발진이 완전히 붕괴된 한화는 당장 어린이날 시리즈부터 신예 강건우를 깜짝 선발로 내세우는 등 고육책을 꺼내 들었지만, 기아 타이거즈의 타선에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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