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사실 햄스트링 부상이었던 한동희...회복 전념→2군 실전 소화→1군 부름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피플] 사실 햄스트링 부상이었던 한동희...회복 전념→2군 실전 소화→1군 부름 예고

일간스포츠 2026-05-06 00:10:03 신고

3줄요약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 한동희(27)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유는 부상이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 한동희(27)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유는 부상이었다. 

롯데는 지난 4일 한동희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지난 2년 상무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했던 그는 지난 시즌(2025) 퓨처스리그 홈런·타점왕에 오르며 1군 복귀 시즌 도약이 기대됐지만,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233에 그쳤다. 시범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해 조금 늦게 합류했고, 초반에는 나쁘지 않은 감각을 보여줬지만 이내 고전했다. 1군 엔트리 말소 전 10경기 타율은 0.176였다. 

롯데는 5일 스프링캠프(대만 타이난) 기간 불법 오락실에 출입한 게 발각돼 징계를 받은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을 콜업했다. 한동희는 포지션(1·3루)이 겹치는 나승엽과 스위치로 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 관리를 한 뒤 다시 부름을 받을 거 같았다.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도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부터 부진했던 감각을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도 회복하지 못했지만, 2군에 한 차례 다녀온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동희가 1군에서 빠진 더 궁극적인 이유는 부상이었다. 김태형 감독은 5일 KT전을 앞두고 "한동희가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 있어서 4~5일 정도 회복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타격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이유에 부상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인정하기도 했다. 허벅지에 힘을 줘야 하는데, 온전히 스윙하지 못했다고 본 것. 

한동희는 일달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 뒤 퓨처스리그에 출전, 경기 감각을 회복한 뒤 1군 복귀 시점을 받을 전망이다. 한동희는 롯데 레전드 이대호의 후계자로 평가받는다. 팬들도 염원하는 지역 연고 출신 팀 유망주(1차 지명)이다. 한동희가 기대한 타격을 보여주면, 이날 복귀한 고승민 ·로드리게스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