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

이슈메이커 2026-05-05 23:42:41 신고

3줄요약

[이슈메이커=임성희 기자] 

 

“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

진광주 충주 중원농협 조합장(사진=임성희 기자)
진광주 충주 중원농협 조합장(사진=임성희 기자)

 

2026년 신청사 시대 열어
“중원농협과 조합원들의 감동 스토리” 

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남한강의 풍경이 멋있다. 이곳이 충주호다. 수려한 충주호를 끼고 있는 중원농협은 충주의 옛 지명인 중원에서 따왔다. 동량농협과 금가농협이 합병하며 2006년 탄생한 중원농협은 2015년 외국계 대기업 출신 진광주 조합장이 당선되며 새로운 시대를 맞았다. 조합원을 참주인으로 모시는 인성 중심 경영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상을 받지 않은 적이 없다. 진광주 조합장은 3선 조합장으로 2,050명 조합원의 생일과 경조사를 빼놓지 않고 챙길 정도로 조합원들에게 진심이다.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충주시민대상과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4 대상 중 2020년 총화상, 2024년 사회공헌상, 2026년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등 3개 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중원농협과 진광주 조합장이다. 2026년 중원농협은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바로 신청사를 오픈하며 새롭고 다양한 사업을 선보여 농업과 농촌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고객 만족, 고객 감동”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이라는 말만 들으면, 어느 기업의 사명인가? 라는 생각이 들지만, 중원농협 진광주 조합장이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다. “조합원이 고객이고, 고객이 만족하고 감동할 때까지, 고객이 까무러칠 정도의 서비스를 하자”가 그의 생각이다. 실은 진광주 조합장은 농협맨 출신이 아닌 충주에 있는 외국계 대기업 GE 플라스틱(현 사빅)의 경영혁신팀장 출신이다. 처음에는 고향에서 농협의 임원으로 활동했고,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본 농협은 변화가 없는 조직이었다고 술회했다. “농촌의 고령화, 농업의 위기가 심각해지는 시점에서 농촌농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싶었습니다”라고 조합장으로서 출사표를 낸 배경을 밝힌 그는 두 번째 도전에 조합장에 당선되며, 중원농협을 통해 농촌농협의 혁신을 선보였다.

조합장이 되자마자 진광주 조합장이 한 일이 바로 감자특화사업이다. 지역의 특산품인 감자를 안전하게 재배하고 생산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농협이 책임수매하며 조합원들에게 농협은 함께 하는 동반자임을 각인시켰다.
조합장이 되자마자 진광주 조합장이 한 일이 바로 감자특화사업이다. 지역의 특산품인 감자를 안전하게 재배하고 생산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농협이 책임수매하며 조합원들에게 농협은 함께 하는 동반자임을 각인시켰다.

감자특화사업으로 조합원 소득증대
우선 그의 운영방침은 3농 정책인 편농(便農, 조합원의 더 편리한 영농 지원), 후농(厚農, 농산물수취가격은 높이고 경영비는 절감 지원), 상농(上農, 농업인이 존경받는 사회구현)을 중심으로 농업인과 고객이 행복한 농협을 만드는 것이다. 조합장에 당선되고 진광주 조합장은 합병조합으로 소통의 문제를 겪던 상황을 정리하고 농협에 불신을 가지던 조합원들과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후농’을 위해 지역의 특산품인 감자를 안전하게 재배하고 생산하는 방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최근 수년간 관내 감자재배 농가들은 개인업자들과 개별 계약을 통해 거래를 해왔지만, 거래 과정에서 수매 약속이 지켜지지 않거나 업자가 대금을 제대로 정산하지 않는 등의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아 농사 의욕을 꺾어버리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수년간 지속해서 피해를 보면서 농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상실감과 충격으로 삶의 의욕마저 잃어버리곤 했는데요, 저는 이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숙원사항으로 파악하고 답을 찾았습니다” 그는 직접 강원도 감자 주산지를 방문해 감자를 안정적으로 수매할 수 있는 우량업체를 찾았고, 계약을 독려했다. 우랑 씨감자 지원, 철저한 재배 기술 교육과 생산지도, 대형 자루지원과 인력지원, 농기계 수리 지원은 물론 확실한 책임 수매와 대금 정산으로 농업인들에게 농협의 필요성을 각인시켰고, 신뢰를 회복하며 중원농협의 진광주 조합장이라는 정체성을 알리기 시작했다. 

진광주 조합장은 고부가가치사업으로 ‘감홍 사과’ 과수특화사업을 시작해, 현재 감홍 사과는 조합원들의 차별화된 소득증대 품목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광주 조합장은 고부가가치사업으로 ‘감홍 사과’ 과수특화사업을 시작해, 현재 감홍 사과는 조합원들의 차별화된 소득증대 품목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감홍 사과’로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이바지
진광주 조합장은 고부가가치사업으로 ‘감홍 사과’ 과수특화사업을 시작했다. 충주 하면 사과로 유명한데, 사과의 재배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쟁이 심화하여 품질이 하락하는 등 충주 사과가 점차 경쟁력을 잃고 있는 상황에서 진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감홍’ 특화사업에 착수했다. ‘감홍’은 전국 재배 면적의 3%에 불과하고 당도가 높고 새콤달콤하며 맛이 뛰어난 고급사과로 손꼽힌다. “첫해인 2016년 연차별 사업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봄 1차로 묘목을 지원했으며 연차적으로 고품질의 감홍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감홍 사과는 조합원들의 차별화된 소득증대 품목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두부 맛집, 콩물 맛집으로 유명한 중원농협 하나로마트
관내에 금가면 지역을 중심으로 콩이 주로 생산되는데 중원농협은 200톤 내외를 전량 수매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진광주 조합장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이용한 즉석 두부 생산시설을 조성했고 조합원이 생산한 콩을 조합이 직접 매취하고 가공함으로써 6차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특히 조합에서 생산한 두부와 콩물 등은 맛이 좋아 인기가 많으며, 중원농협 하나로마트는 두부 맛집, 콩물 맛집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중원농협은 조합원들이 까무러칠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모범을 보인다.
중원농협은 조합원들이 까무러칠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모범을 보인다.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 중개와 인력지원 사업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힘
중원농협은 농촌 인력 중개사업으로도 유명하다. 충북농협 1호점이며 2018년 처음 사업을 시작해 전국 4위로 농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농가 소득증대 우수사무소에 선정됐다. 농촌의 인구가 줄고 점점 고령화되는 과정에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등도 농가의 소득을 보존하고, 농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좋은 사업으로 손꼽힌다.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를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중원농협에서는 벼, 고추, 콩, 농작물재해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해드리며, 우리 직원들이 작물별 가입 시기를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라며 진광주 조합장은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영농도우미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모든 서류나 필요사항은 우리 직원들이 알뜰히 살펴 지원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8억 정도 지원받았는데, 이는 직원들의 밀착행정 서비스 덕분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조금 더 움직이면, 조합원들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의 이런 노력을 조합원들도 아시고 고마워해 주십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중원농협은 영농지원단을 운영해 영농 대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합원의 영농편익 증진 및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해 드론 방제, 콩 수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을 강조하며 진광주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는 농협의 모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이 명절마다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드린다며, 그는 인성 좋은 직원들을 칭찬했다.
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을 강조하며 진광주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챙기는 농협의 모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원들이 명절마다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드린다며, 그는 인성 좋은 직원들을 칭찬했다.

2026년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2025년 중원농협은 배추 모종 무상 지원과 각종 병충해(탄저병, 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약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조합원 자녀학자금 지원을 지속했고, 홀몸 어르신 반찬 나눔 봉사, 보훈 가족 삼계탕 나눔 행사, 찾아가는 이·미용 재능 나눔 행사, 벌초 대행 사업, 김장김치 나눔 행사, 경로당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조합원들이 까무러칠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의 모범을 보였다. 그 결과 진광주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한 해 우리 농협은 대내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농촌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심화하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임직원 일손 돕기 활동(사과 적과, 감자 수확 등)에 지속해서 참여하였으며 인력 중개 지원, 드론 방제, 콩 수확 대행, 콩 선별기 운영 등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라며 진광주 조합장은 “이에 우리 농협은 2025년 종합업적 평가 충북 1위 달성, 충북농협 비이자이익 평가 우수사무소 선정, 인력 중개사업 그룹별 1위 달성, 지도사업대상 충북 1위 달성, 농촌지도부분 전국 1위 달성 등 지역사회 공헌과 건전 경영 부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자산 건전성 관리와 책임경영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공고히 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농협 4 대상(총화상, 사회공헌상,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종합업적평가) 중 아직 수상하지 못한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달성을 위한 항해는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광주 조합장은 “2026년에는 농업·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진광주 조합장은 “2026년에는 농업·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6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신청사 시대 열려
2026년은 중원농협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해이다. 37년 된 청사를 뒤로하고 신청사로 옮겨 농업,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영농자재 백화점을 일원화하여 조합원 여러분께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하나로마트 대형화와 로컬푸드 직매장 오픈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업인행복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고령 농민을 위한 통합 돌봄 실천의 거점인 노인주간보호센터 개설을 추진해 농업은 물론 농촌의 삶까지 책임지는 농협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진광주 조합장이 신청사 관련 설명을 하며 제일 많은 시간을 할애한 부분이 바로 노인주간보호센터 사업이다. 지역 어르신들이 대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더 건강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고, 지역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센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농촌농협은 농업에 헌신한 농민들이 삶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제가 말한 고객 감동, 고객 만족 서비스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직원들이 각자 맡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살피고, 가서 말동무도 해주고, 설에는 만두를, 추석에는 송편을 만들어 가져다드리고, 반찬도 만들어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성이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실행되기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저는 초심을 잃지 말자고 직원들에게 강조합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나이가 들고 늙기 마련이죠. 그래서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살피자고 이야기합니다”
  중원농협의 감동 스토리는 진광주 조합장에게서 시작된다. 2,050명 조합원의 연락처를 저장해 매 생일, 경조사 때마다 연락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자는 정말 놀랐다. 인간 존중과 사랑의 마음이 밑바탕에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그와 조합원들의 신뢰는 금강불괴와 같았다. “얼마 전 작고하신 조합원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자녀들에게 유언으로 100만 원을 꼭 중원농협에 가져다주라고 하셨다고 해요. 그동안 돌봐줘서 고맙다고, 식사비를 주고 싶다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마음이 아렸습니다” 이 말을 하는 그의 눈가가 붉어지기도 했다. 그와 조합원들은 가족애보다 끈끈한 정으로 연결된 듯했다.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진광주 조합장은 “오늘의 농업·농촌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기후 변화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농협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농업·농촌을 지키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026년의 계획과 희망을 전했다. “2026년에는 농업·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대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그의 희망스러운 말은 기자에게까지 진심으로 전해져 중원농협의 장밋빛 미래가 그려졌다. 
  3선 조합장의 자리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진광주 조합장의 헌신은 조합원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이에 조합원들은 무한한 신뢰를 그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는 농협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식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아니 어쩌면 자식보다 더 나은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농촌과 농업을 위해 한 몸 희생해온 지역 어르신들이 생을 마무리하는 그 날까지 농협이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그들의 삶을 이름답게 디자인해주고 있는 중원농협이다. 조합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조합원들이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마음, 그리고 마음으로만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행동으로 해내는 실천력이 중원농협이 전국 최고 농협으로 손꼽히는 원동력일 것이다.
  2026년 신청사 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원농협의 앞날을 응원한다.
 

Copyright ⓒ 이슈메이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