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멤버 영입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밴드 향한 진심 재조명 (셀럽병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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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멤버 영입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밴드 향한 진심 재조명 (셀럽병사)[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05 22:4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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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병사의 비밀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故 신해철이 밴드를 선택한 이유와 그룹 넥스트 활동 당시 일화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셀럽병사)에서는 밴드 넥스트 활동 당시 故 신해철이 멤버들과 그룹을 얼마나 진심으로 아꼈는지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신해철은 공연할 때면 언제나 멤버들을 먼저 챙겼다. 그는 공연 당시 멤버들을 한명한명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도연은 과거 넥스트 무대 영상을 보며 "(신해철이)솔로 때보다 더 행복해 보인다"라며 반응했다. 

실제로 신해철은 과거 인터뷰에서 "친구들하고 우르르 몰려 다니며 음악을 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밴드를 시작한 이유를 이야기한 바 있다. 

셀럽병사의 비밀
셀럽병사의 비밀

넥스트 멤버 김영석은 신해철이 자신의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신해철은 김영석의 부모님에게 무릎을 꿇고 큰 절을 올리며 "함께 음악하게 허락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공연 현수막에 '신해철과 넥스트'라고 써있는 것에 반발해 결국 공연을 하지 않은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넥스트가 뒤에 머무는 밴드가 아닌, 함께 하는 가수로 알려지길 바란 신해철의 진심이 느껴지는 일화였다. 

그는 음악에도 진심이었다. 

당시 방송 환경은 최소한 '반주가 녹음된 음원'을 틀던 시절이다.
 
김영석은 "해철이는 우리가 연주하는 것들은 우리가 믹싱해서 다시 방송국에 돌려주겠다고 했다"라며 '우리의 공연 음향은 우리가 직접 작업하겠다'라는 신해철의 가치관을 이야기했다. 그의 첫 시도는 이후 뮤지션들의 바탕이 되었다. 

음악에 임하는 그의 태도는 지금까지도 음악 팬들에게 여운을 남기고 있으며 이후 뮤지션들의 바탕이 되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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