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구미 동락공원서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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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어린이날 구미 동락공원서 지지 호소

포인트경제 2026-05-05 20:5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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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이 경북의 미래”

[포인트경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경북 구미시 임수동 동락공원은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신현기 기자(포인트경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신현기 기자(포인트경제)

화창한 날씨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김상동 예비후보가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동락공원 내 마련된 어린이날 기념행사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열띤 유세 활동을 펼쳤다.

정장 차림 대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활동복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행사장을 돌며 유권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김 후보는 단순히 명함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돗자리를 펴고 앉은 부모들과 나란히 앉아 경북 교육의 현실과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 이 모 씨(38, 구미시 광평동)는 “교육감 후보가 직접 현장에 와서 아이들 교육 문제나 돌봄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주니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 후보는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큰 책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학교, 아이들의 개성이 존중받는 경북 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곳에서 만난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곧 경북의 미래”라며, “지방선거가 29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발로 뛰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이번 행보를 두고 지역 정계에서는 김 후보가 ‘교육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동시에 학부모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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