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26 멧 갈라'... 외신들의 극명한 베스트·워스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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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2026 멧 갈라'... 외신들의 극명한 베스트·워스트 평가

인디뉴스 2026-05-05 20:2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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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멧갈라
블랙핑크 멧갈라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멧 갈라’에 참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술적 실험인가 부자연스러운 연출인가, 리사와 로제를 향한 엇갈린 시선

리사와 로제의 의상은 일부 매체로부터 워스트 드레서라는 가혹한 성적표를 받았다.

리사의 경우 드라마틱하고 예술적인 아우라는 인정받았으나, 팔 형상의 장식이 마네킹처럼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로제 역시 처음에는 절제된 세련미로 눈길을 끌었으나, 장식의 질감이 오뜨 꾸뛰르의 정교함보다는 수공예품에 가까워 보인다는 혹평이 뒤따랐다. 

3000시간의 장인정신과 독창적 디테일, 주요 패션지들의 잇따른 찬사

 

반면 혹평을 뒤집는 찬사도 쏟아졌다. 리사의 의상은 제작에만 약 3000시간이 소요된 커스텀 작품으로, 수천 개의 크리스털 장식과 팔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테일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올랐다.

지수와 제니 역시 각각 다른 유력 매체들로부터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지수는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제니는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베스트와 워스트를 넘나드는 존재감, 글로벌 패션 아이콘의 저력 확인

 

블랙핑크를 향한 패션계의 엇갈린 시선은 이들이 단순한 유행 추종자가 아닌, 유행을 선도하고 논쟁을 일으키는 창조적 주체임을 입증한다.

주요 패션 매거진들이 앞다퉈 이들의 착장을 분석하고 순위를 매기는 현상 자체가 이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증하는 결과다. 평가는 나뉘었을지언정 멧 갈라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블랙핑크였다.

온라인상에서도 누리꾼들의 설전이 뜨겁다. "리사의 의상은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예술이다", "로제의 미니멀함이 오히려 멧 갈라의 취지에 잘 맞았다"는 옹호론과 "패션 잡지의 평가가 냉철했다", "과한 장식이 멤버들의 매력을 가린 것 같아 아쉽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여론은 멤버 전원이 세계 최고 권위의 패션 행사에 초대받아 각기 다른 매체에서 베스트로 거론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는 데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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