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월드컵 함께 해야“ 카세미루 적극 지지→”몸 상태만 좋다면 논쟁도 필요 없는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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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와 월드컵 함께 해야“ 카세미루 적극 지지→”몸 상태만 좋다면 논쟁도 필요 없는 재능“

인터풋볼 2026-05-05 19:4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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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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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카세미루는 네이마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함께 하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5일(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네이마르가 올여름 월드컵 대표팀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하게 지지하며, 우승을 위해서라면 선발 자리를 포기하고 벤치 역할도 받아들일 것이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한때 차기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이라 예상됐던 네이마르. 그러나 최근 그의 상황은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의 영광이 무색하게 수비진의 집중 견제 속 내구성이 심각하게 하락해 ’유리몸‘ 신세가 됐고 자연스레 경기력도 하락했다.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어쩌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도 있는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부진한 활약 속 최근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월드컵에서 못 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표팀 동료 카세미루는 네이마르와 월드컵을 함께 하길 원한다. 과거와 달리 조연 역할이 되더라도 네이마르가 월드컵에 나서기 위해 받아들일 것이라 본다. 카세미루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는 ‘강하게 보여야 한다’라는 식의 역할을 원했던 적이 없다. 그는 언제나 경기장에서 즐기고 싶어하는 선수다. 그래서 월드컵에 나가고 싶다는 그의 의지를 고려했을 때, 만약 벤치 역할을 제안받는다면, 그는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다. 그리고 팀에 합류하면 경기와 훈련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판단이다. 결정은 그의 몫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다룰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지닌 감독은 세계에 안첼로티 감독보다 더 나은 사람이 없다고 본다. 그래서 그가 내리는 결정은 항상 팀 전체의 이익을 위한 것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네이마르 대표팀 합류 여부 이야기가 지속되는 것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카세미루는 ”솔직히 짜증이 난다. 모두가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모두가 질문하고, 모두가 답한다. 특히 나에게 많이 묻는다. 하지만 내 생각은 아주 명확하다. 네이마르는 누구에게도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결국 중요한 건 그가 최고의 몸 상태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재능에 대해서는 논쟁할 필요가 없다. 그는 이미 위대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큰 문제는 피지컬이다. 코칭스태프도 이를 분석하고 있고, 안첼로 감독도 인터뷰에서 분명히 말했다. 나는 네이마르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 만약 몸 상태가 좋다면, 논쟁의 여지는 없다. 그는 반드시 대표팀에 가야 한다. 그는 팀의 스타이자 핵심 선수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그가 신체적으로 준비되어 있느냐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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