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꽂힌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고덕동에 5천평 로봇 파크 개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로봇에 꽂힌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고덕동에 5천평 로봇 파크 개장

스포츠동아 2026-05-05 19:22:13 신고

3줄요약
지드래곤과 태민의 소속사이기도 한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5000평 부지에 로봇 파크를 개관했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과 태민의 소속사이기도 한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5000평 부지에 로봇 파크를 개관했다.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지드래곤과 태민의 소속사이기도 한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이 로봇을 향한 ‘진심’을 고덕동 5000평 부지 테마 파크로 드러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갤럭시)이 ‘어린이날’인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5000평 부지에 로봇 파크를 개관했다. 갤럭시는 이를 “세계 최초의 로봇 문화 공간”으로 소개했다. 테마 파크는 일명 ‘로봇 아레나’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이곳에서 갤럭시는 휴머노이드가 시연하는 케이(K)팝 콘서트, 로봇이 방문객의 초상화를 그리는 ‘포트레이트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로봇 테마파크 개장을 두고 업계 안팎에선 갤럭시가 내세운 ‘로봇 아이돌 또는 로봇 아티스트’의 실현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로 보고 있다. 갤럭시는 지난 연말 ‘휴머노이드(로봇) 아이돌’을 5년 내 선보일 것이란 요지의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갤럭시 로봇 파크 조감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갤럭시 로봇 파크 조감 사진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이 5000평 규모의 토지를 활용, 테마 파크형 공간 사업을 전개하는 것 또한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개관행사로 한부모 가족 및 경계선 지능 아동 70명을 포함한 소외계층을 먼저 초청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미래 세대에게 ‘로봇은 차갑고 딱딱한 기계가 아닌, 따뜻한 친구’라는 이미지를 환기 함으로서 휴머노이드 산업의 ‘정서적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의도로도 읽힌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개관과 맞물려 “갤럭시 로봇 파크는 ‘단순 테마 공간을 넘어 로봇 문화가 확장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