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비겼지만 뼈아픈 부상자 발생...윤정환 감독 "무고사 햄스트링 문제, 이태희는 발목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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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비겼지만 뼈아픈 부상자 발생...윤정환 감독 "무고사 햄스트링 문제, 이태희는 발목 삐끗"

인터풋볼 2026-05-05 18:4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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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대전)] 패하진 않았지만 이기지도 못했고 부상자도 또 발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5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0-0으로 비겼다. 이날 관중은 11,670명이 왔다. 

전반 대전의 압박에 고전한 인천은 제로스, 무고사를 이용해 공격을 만들었다. 전반 41분 제르소 프리킥이 골대에 맞는 불운 속에서 후반 이청용을 넣고 공격에 힘을 더했다. 페리어, 이동률도 교체로 들어가 힘을 실었지만 골은 없었다. 골키퍼 이태희 부상 악재 속에서도 실점을 하지 않으면서 0-0으로 비겼다.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많은 어린이들이 왔고 인천 원정팬들도 많이 오신 걸로 알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너무 최악이었어서 오늘 바꾸려고 노력을 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투혼을 발휘하며 준비한대로 잘했다. 계속해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수들도 잘했다"라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부상자들이 또 나오고 있어 걱정이 있다. 앞으로 월드컵 휴식기까지 3경기 남아있다. 잘 준비해서 나가겠다. 대전은 강한 상대이긴 했는데 잘 버티며 무실점으로 막은 건 칭찬하고 싶다. 무득점에 대해선 더 발전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양팀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 .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점유율이 낮았던 이유를 묻자 "함부로 덤비다가는 상대에게는 많은 공간을 허용할 거라고 생각했다. 가야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대비해 운영했다. 대전 선수들이 워낙 좋다 보니 그래서 점유율이 낮았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경기 중 발생한 부상자를 두고는 "무고사는 햄스트링에 문제가 생겼다. 이태희는 왼쪽 발목이 계속 안 좋았는데 착지를 하면서 삐끗한 것 같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페리어에 대해선 "힘이 있는 선수다. 자기 역할을 잘해줬다. 대신 골문 앞에서 경합을 더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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