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이 재활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에 직접 출연하지 않는다.
5일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제작진은 “최불암 배우와 최근까지 촬영 일정을 조율해왔으나,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요청으로 최불암 배우가 카메라 앞에 서지 않았는다”며 “하지만 다큐멘터리 전반에는 그가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불암 배우는 향후 재활 과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MBC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연기 인생을 담은 2부작 다큐멘터리로 오늘(5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최불암의 삶과 연기인생을 DJ 진행을 통해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프리젠터로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에서 최불암의 맏아들역을 맡았던 배우 박상원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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