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남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계양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5일 오후 1시께 인천 계양구 장기동 계양아라온에서 열린 ‘제3회 책빛따라 아라온’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접촉하며 어린이날 현장 분위기에 맞춘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파란색 공룡 인형 옷을 입고 아이들에게 다가가며 동심 지키기에도 신경을 썼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인 만큼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 인사를 했다”며 “밝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많이들 반겨줘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격려의 말도 많이 들었다며”며 “오히려 더 기운을 얻는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계양아라온 방문 이후 오후 4시부터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식당 등 상가를 찾아 상인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계산동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계양을 보궐선거 예비후보로서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곧 바로 계양산 인천둘레길로 이동해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는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지역 현안과 선거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계양산은 계양의 랜드마크와 같은 곳”이라며 “휴일을 맞아 많은 계양 주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자연스럽게 주민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했다. 이어 “계양산을 둘러보면서 계양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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