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og] 여름 맞이 ‘빙수 음료’부터 ‘우베’ 트렌드 반영한 신제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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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og] 여름 맞이 ‘빙수 음료’부터 ‘우베’ 트렌드 반영한 신제품까지

투데이코리아 2026-05-05 1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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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채윤·김지훈 기자 |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매주 쏟아지는 유통·식품 업계의 수많은 신상 제품 속에서 투데이코리아 경제산업부 Life팀 기자들이 직접 구매해 직관적으로 리뷰합니다. ‘T-log’ 

◇ ‘우베’ 트렌드 속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생크림빵
 
▲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부드럽고 쫀득한 빵과 우베 향, 생크림의 조화로움”

최근 SNS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 참마의 일종인 우베가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파리바게뜨는 최근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제품 ‘우베 생크림빵’을 출시했다.

본지가 직접 구매해 맛본 ‘우베 생크림빵’은 단면을 자르자마자 드러나는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이 돋보였으며 빵의 중앙은 가벼운 느낌의 생크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쉽게 먹을 수 있었으며, 먹는 동안 우베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다.
 
▲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 파리바게뜨 우베 생크림빵. 사진=투데이코리아
일부 향이나 단면 외에 특유의 맛이 잘 두드러지 않아 아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쌉싸름한 커피나 담백한 흰 우유 등 음료와 곁들여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의견도 함께 나왔다.

해당 제품을 긍정적으로 봤던 한 기자는 “매력적인 보랏빛 외형이 인상적이었다”며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기존 생크림빵과 차별화된 풍미가 돋보였다. 특히 빵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씹는 즐거움까지 살렸다”고 평가했다.

◇ 스타벅스가 선사하는 시원함!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애플망고 블렌디드’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컵빙수. 사진=투데이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컵빙수. 사진=투데이코리아
“원재료의 풍미가 느껴지고 다양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스무디”

올해 4월부터 낮 최고 기온이 29도에 육박하는 등 지난해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빙수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제품 중 하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컵빙수이다.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 사진=투데이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 사진=투데이코리아
본지 취재진이 직접 구매해 맛본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는 입안 가득 씹히는 통팥의 묵직함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제품의 하단에는 통팥이 듬뿍 깔려있었고, 그 위로는 우유 빙수 베이스, 그래놀라, 시리얼이 차례로 배치됐다. 상단에는 팥앙금 찹쌀떡까지 토핑으로 올라와 있어 쫀득하고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제품을 맛본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한 기자는 “달콤한 팥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내 실제 팥빙수를 먹는 듯한 높은 구현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애플망고 블렌디드. 사진=투데이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애플망고 블렌디드. 사진=투데이코리아
또한 애플망고 블렌디드 역시 하단에 애플망고가 깔려있는 것에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앞선 제품과 비슷하게 우유 빙수와 망고 혼합물이 베이스로 들어가고, 토핑으로는 그래놀라와 시리얼, 애플망고, 나타드코코, 요거트 크림이 구성돼 독특한 식감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먹는 과정에서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본지가 방문한 매장의 경우 제공되는 스푼의 길이에 비해 컵이 음료 하단의 베이스를 섞거나 바닥에 남은 내용물을 말끔하게 떠먹기 다소 불편했었다. 그러기에 상단의 풍성한 토핑은 스푼으로 먼저 맛보고, 아래쪽 음료는 굵은 전용 빨대로 마시는 것이 제품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제품을 맛본 한 기자는 “망고의 달콤함과 요거트의 상큼함, 팥의 풍미 등을 고르게 느낄 수 있었다”며 “스무디같은 식감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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