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베’ 트렌드 속 파리바게뜨가 선보인 생크림빵
최근 SNS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 참마의 일종인 우베가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파리바게뜨는 최근 ‘밥 먹고 파바 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신제품 ‘우베 생크림빵’을 출시했다.
본지가 직접 구매해 맛본 ‘우베 생크림빵’은 단면을 자르자마자 드러나는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이 돋보였으며 빵의 중앙은 가벼운 느낌의 생크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제품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쉽게 먹을 수 있었으며, 먹는 동안 우베 향이 은은하게 올라왔다.
해당 제품을 긍정적으로 봤던 한 기자는 “매력적인 보랏빛 외형이 인상적이었다”며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기존 생크림빵과 차별화된 풍미가 돋보였다. 특히 빵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씹는 즐거움까지 살렸다”고 평가했다.
◇ 스타벅스가 선사하는 시원함!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애플망고 블렌디드’
올해 4월부터 낮 최고 기온이 29도에 육박하는 등 지난해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빙수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제품 중 하나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선보인 컵빙수이다.
제품을 맛본 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한 기자는 “달콤한 팥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내 실제 팥빙수를 먹는 듯한 높은 구현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먹는 과정에서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본지가 방문한 매장의 경우 제공되는 스푼의 길이에 비해 컵이 음료 하단의 베이스를 섞거나 바닥에 남은 내용물을 말끔하게 떠먹기 다소 불편했었다. 그러기에 상단의 풍성한 토핑은 스푼으로 먼저 맛보고, 아래쪽 음료는 굵은 전용 빨대로 마시는 것이 제품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제품을 맛본 한 기자는 “망고의 달콤함과 요거트의 상큼함, 팥의 풍미 등을 고르게 느낄 수 있었다”며 “스무디같은 식감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