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기 딱 좋은 나이”…수지실버합창단 16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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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기 딱 좋은 나이”…수지실버합창단 16회 정기연주회 개최

경기일보 2026-05-05 17:2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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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실버합창단. 합창단 제공
수지실버합창단. 합창단 제공

 

평균연령 ‘73세’, 수지실버합창단이 6일 오후 7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수지실버합창단이 선정한 주제는 ‘효(孝)'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사랑과 감사를 표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5월에 걸맞은 주제와 곡 선정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수지실버합창단은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큰 틀 안에 ‘인생-그 그리움’, ‘인생-그 소중함’, ‘인생-그 즐거움'이라는 챕터를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 번째 ‘인생-그 그리움’에선 생명을 낳고 삶을 선사하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인생’, ‘엄마’, ‘진달래 꽃’을 노래한다.

 

‘인생-그 소중함’은 삶의 찬란한 순간, 가장 아름다운 때를 그린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Parla piu piano’를 부르며, 챕터 마지막 곡 ‘사랑의 찬가(Hymne A L'amour)’에선 소프라노 손하윤이 솔로 파트를, 알토 단원 김홍순이 내레이션을 맡는다.

 

그리움, 소중함에 이은 인생의 큰 그림은 ‘즐거움’으로 마무리된다. ‘가을이 와서야’, ‘당신을 위해 내가’,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을 통해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너와 나, 우리,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챕터 사이사이 찬조 공연도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 뉴필앙상블(Vn.최운·김나은, Va.Larmolenko Pavel, Vc.김인실, Trp.김규림)이 모차르트 ‘세레나데 G장조, 2·4악장’을 연주한다. 또한 바리톤 오유석, 테너 윤승환, 베이스 이세영으로 구성된 ‘라 클라쎄’가 ‘영일만 친구’, ‘IL mondo’, ‘알 수 없는 인생'을 부른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노년을 활기차고 보람되게 보내기 위해 2008년 창단한 수지실버합창단은 여성 43명, 남성 19명 등 총 62명으로 구성돼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다.

 

이형철 수지실버합창단장은 “이번 합창이 ‘효’와 ‘사랑’을 전하는 작은 울림이 돼 청중의 가슴에 오래도록 남기를 소망한다”며 “1천500여 석에 달하는 공연장의 1천석을 사전예약 해주신 청중에게 좋은 음악을 선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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