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5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가 담예진(채원빈)을 향한 견고한 철벽을 허물고 본격적인 로맨스 시동을 건다.
극중 까칠한 버섯 농장주 매튜 리는 첫 만남부터 일방통행 도로에서 대치하며 악연으로 얽힌 쇼호스트 담예진에게 점차 스며드는 감정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엔 농장 주인을 찾아 덕풍마을을 누비는 담예진을 경계하며 정체를 숨겼지만, 사사건건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짜증은 어느덧 걱정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감정의 전환점이 된 것은 담예진의 몽유병 증상이다. 밤마다 걸려오는 의문의 전화 발신인이 담예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매튜 리는 그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특히 통화 중 파열음을 듣고 담예진을 구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가면서 매튜 리는 혼란과 걱정이 뒤섞인 자신의 감정을 확인한다.
이후 담예진의 증상이 수면제 부작용임을 알게 된 그는 직접 약 봉투를 하루에 한 봉지씩 챙겨주겠다며 “나랑 매일 봅시다”라는 고백 같은 제안을 건네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높였다.
두 사람의 몽글몽글한 서사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이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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