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5일 오후 3시 5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에도 다시 선두를 탈환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일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예매율 1위까지 탈환하며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관객들은 “클래스는 영원하다”, “전편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작품 완성도에 호평을 보냈다.
또한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일과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등 메시지에 공감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들 역시 “화려함 속 인간미가 돋보인다”, “현시대 이야기를 잘 담았다”고 평가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돌아온 앤디, 그리고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다시 만나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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