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채영 “부상 후 실력 안 늘어…민폐 같아 미안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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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이채영 “부상 후 실력 안 늘어…민폐 같아 미안해” 눈물

일간스포츠 2026-05-05 16:5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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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FC액셔니스타 골키퍼 이채영이 연속 실점에 심경을 밝힌다.

오는 6일 방송하는 SBS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선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4강 진출과 꼴찌 결정을 가를 잔혹한 승부차기가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인터리그 최종전은 그야말로 역대급 혈투였다. 4점 차 이상의 다득점이 필요했던 FC원더우먼2026은 김병지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골키퍼 키썸까지 공격에 가담하는 배수의 진을 쳤다. 

이에 맞선 FC액셔니스타는 주명을 주축으로 수비 중심 진을 짰으며, 정혜인이 통산 4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원더우먼의 마시마가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세 번째 승부차기가 운명을 가르게 됐다. 패배 시 꼴찌 결정전이라는 벼랑 끝에 몰린 원더우먼의 주장 키썸은 “단 한 번도 방출된 적 없다. 이번에도 기적을 다시 쓰고 싶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마시마 또한 “(꼴찌 낙인)은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인 것 같다. 꼴찌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미 4강 진출은 확정 지었지만,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액셔니스타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특히 수문장 이채영은 “부상 이후로 실력이 늘지 않아 민폐가 되는 것 같았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런 그를 필두로 액셔니스타가 승부차기에서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생존을 향한 원더우먼의 처절한 몸부림과 강팀의 명예를 지키려는 액셔니스타의 승부차기 결과는 오는 6일 오후 10시 20분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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