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가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4월 5주차(4월 27일~5월 3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0.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8.7점)인 야구 선수 출신 최준석을 제쳤다.
3위(7.9점)에는 야구 선수 출신 이대호가 랭크됐다.
4~10위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와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상 6.6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5.4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5.0점), 전 야구 선수 윤석민과 전 씨름 선수 강호동(이상 4.8점), 전 레슬링 선수 심권호(3.2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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