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물류창고 인근에 쌓여있던 팔레트(물류 운반용 받침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용인 처인구 양지읍 일대 물류창고 앞에서 불이 난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뒤인 오후 3시4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창고 본 건물로의 연소 확대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천막동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 관계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자세한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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