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인재 수요도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대학들이 인공지능 중심대학으로 변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중심대학으로 순천향대를 비롯해 가천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연세대 등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과기부에 따르면 선발된 대학은 소프트웨어(SW) 교육역량을 검증받은 곳으로 기존 SW 교육기반을 바탕으로 AI 교육체계를 확립해 인공지능 전문인재와 전환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과기부는 최장 8년간 240억 원을 지원한다. 또 내달 중으로 SW 중심대학이 아닌 대학을 대상으로 3곳을 더 뽑을 계획이다.
선정 대학은 대학의 AI 교육 혁신 및 제도 개선과 AI 기술수요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 운영, 특화산업 인공지능 전환지원 및 AI 창업 활성화, AI 가치확산의 핵심거점 역할 강화 등 인공지능 중심대학 4대 핵심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인재 집중양성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국내 5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AI·SW 중심대학협의회를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하지 않는 대학을 전반으로 AI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강다현 수습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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