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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츠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4경기를 녹화 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유럽 주요 클럽들의 맞대결로 편성됐다. 9일에는 세게드-마그데부르크전이 오후 4시 20분, 스포르팅-올보르전이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10일에는 베스프렘-베를린전이 낮 12시 10분, 낭트-바르셀로나전이 오후 2시 10분 각각 중계된다.
EHF 챔피언스리그는 EHF이 주관하는 유럽 남자 클럽 핸드볼 최고 수준의 대회다. 이번 8강에는 바르셀로나, 낭트, 마그데부르크 등 유럽 핸드볼 강팀들이 포함됐다.
맥스포츠는 국내 핸드볼 H리그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고 있다. 이번 EHF 챔피언스리그 편성을 통해 국내 리그 중심에서 유럽 클럽 대회로 중계 콘텐츠를 확대하게 됐다.
맥스포츠 관계자는 “국내 팬들이 접하기 어려웠던 유럽 정상급 클럽 핸드볼 경기를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중계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핸드볼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맥스포츠는 8강 1차전에 이어 8강 2차전, 4강전, 3·4위전, 결승전도 순차적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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