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하고 토트넘까지 돕는다? '前 리버풀' 캐러거 "아스널이 웨스트햄 이기면 P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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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우승하고 토트넘까지 돕는다? '前 리버풀' 캐러거 "아스널이 웨스트햄 이기면 PL 우승"

인터풋볼 2026-05-05 14:3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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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송건 기자] 아스널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이긴다면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웨스트햄이 패배하면 자연스레 강등권 사투를 벌이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잔류 가능성도 높아진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는 아스널이 웨스트햄과 리그 경기에서 승리하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체스터 시티가 5일 열린 에버턴과 리그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두면서 아스널이 우승 경쟁에서 앞서나가게 됐다. 아스널은 이미 2경기를 이기고 승점 6점을 앞서고 있었다. 맨시티가 모두 승리한다면 1위 자리를 내놓아야 했다. 맨시티가 첫 경기에서 승점 2점을 잃으며, 남은 1경기에서 승리하더라도 아스널이 2점 앞선다.

빡빡한 일정이 맨시티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에버턴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른다. 10일 브렌트퍼드와 리그 맞대결, 1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맞대결, 16일 첼시와 FA컵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일 본머스와 리그에서 겨룬다. 힘든 일정 속, 첫 경기가 중요했는데 무승부로 시작하게 됐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캐러거는 아스널이 우승할 수 있다고 봤다. 웨스트햄을 이긴다면 말이다. 그는 "아스널이 웨스트햄을 이긴다면 리그 우승이 사실상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 출신의 티에리 앙리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이제 아스널의 손에 돌아갔다. 더 이상 맨시티의 손에 있는 게 아니다"라며 말하면서도 "나는 맨시티가 에버턴을 상대로 승점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고, 웨스트햄 경기가 걱정된다고도 말했다. 그래서 나는 너무 섣불리 축배를 들지 않으려 한다. 아직 끝난 건 아무것도 없다. 웨스트햄전에서 어려울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스널은 맨시티가 승점 2점을 잃은 것을 확인했겠지만, '이제 어쩌면' 같은 생각을 시작해선 안 된다. '어쩌면'이란 건 없다. 본인들의 경기를 이겨야 한다. 맨시티를 쳐다보면 안 된다. 우승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캐러거의 말대로 아스널이 웨스트햄을 잡는다면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동시에 토트넘의 잔류 가능성도 높아진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엎치락뒤치락하며 잔류를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37점으로 17위에, 웨스트햄은 승점 36점으로 18위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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