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 가평 모아(MORE)-스테이 관광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대학생 기자단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침고요수목원의 화사한 꽃길을 거닐고 양떼목장과 베고니아 새정원을 둘러보며 가평이 지닌 ‘치유의 힘’을 직접 체험했다. 더스테이 힐링파크에서는 자연·숙박·식사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에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가평의 자연 속에 스며드는 체류형 관광의 묘미를 만끽했다.
특히 이튿날 진행된 브리지 집라인 체험에서 참가자들은 가평의 산세 위를 활강하며 액티비티 관광지로서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았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식당·숙박시설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가 가평이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가평의 매력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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