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은 물론이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및 지역주민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합동순찰은 ‘서로 다른 문화가 하나의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합동순찰 활동에는 경찰관을 비롯해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문화특구 내 유흥가와 골목길,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실시했으며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들에게 생활안전 칙 및 범죄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가족 같은 공동체 의식’ 확산에 중점을 뒀다.
안산단원서는 앞으로도 가정의 달의 의미를 살린 공동체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 지속 추진 및 외국인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영찬 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적과 문화를 넘어 서로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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