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청사진을 5일 공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늘어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인도 침범 문제와 낡은 교통 시설물을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그는 취임 즉시 교육 시설 인근을 전동 스쿠터 진입 제한 구역으로 설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초등 교육기관 주변의 길거리를 전면 재점검해 울타리를 확충하고, 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노면을 칠하는 등 학생들이 마음 놓고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동의 기본권인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본분임을 거듭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자신의 실무 행정력을 십분 발휘해, 남동구의 통학로 교통사고 발생률을 0%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안전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정치는 결과로 그 웃음을 지켜주는 것”이라며 “이미 대통령 표창 포함 총 59번의 상을 받을 만큼 검증된 실무 능력을 쏟아부어 스쿨존 사고 제로 도시 남동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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