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먹거리 물가 부담 낮춘다…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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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물가 부담 낮춘다…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경기일보 2026-05-05 14: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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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 행사 안내도. 농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축산물 할인 행사 안내도. 농식품부 제공

 

정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축산물과 수산물 할인 행사를 확대 추진해 먹거리 물가 부담을 완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할인 품목인 쌀, 계란, 닭고기 등에 더해 양파, 배추, 양배추와 토마토, 참외, 애호박, 파프리카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아울러 가족 모임 등으로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한우와 돼지고기 역시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을 지원한다.

 

라면과 빵, 과자 등 가공식품 4천373개 품목도 최대 58% 할인 판매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에서 1+1이나 특가할인 등의 형태로 제공된다.

 

해양수산부도 이 같은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발을 맞춘다.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개최한다.

 

명태와 고등어, 갈치, 오징어, 김, 전복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값싸게 판매한다.

 

특히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고등어는 300g 내외 제품으로 구성한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를 별도로 선뵌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농촌 관광이 활성화되도록 5월 한 달 동안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한다.

 

농촌 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 지원도 추진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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